내추럴한 톤 다운된 민트색 컬러와 비비드 한 리넨이 매력적인 에이프런입니다.
150그램의 가벼운 앞치마와 크로스 형태의 어깨 끈이 목에 부담이 가지 않아 착용감이 매우 좋습니다.
키 160센티 기준으로 무릎까지 오는 기장감에 앞트임이 있어 활동하기도 편하고 넉넉한 끈 길이로 러프하게, 때로는 딱 맞는 핏 감으로 착장이 자유롭습니다.
앞치마 컬러의 특유의 야리야리함과 리넨의 포인트 컬러가 어떠한 착장에도
다양한 매력으로 보이는 앞치마입니다.
작은 키친은 물론, 밝은 쇼룸부터 플로리스트 분들에게도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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